위너스빌 생활/위너스빌 소식

모처럼 화창한 어느 여름날

자이야 2011. 8. 4. 12:31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가 어디라로 도망갈까봐 서둘러 원룸에 도착해 부탁받은 학우방을 정신없이

다니며 양쪽문 을 열어 놓고 환기를 시키니 내 아이의  방 처럼 느껴지며 다른 학우들이 여름방학 생활 을 잘 보내고 있는지 궁굼해진다. 위너스빌 학우 여러분 여기는 든든한 자야 아줌마가 있으니 걱정말아요. 알찬 여름방학이 보내고 건강한 얼로 다시 만나요. 1층 현관 공사로 분주한 하루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