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한평생 살아가면서 필요 한 것이 많이 있다.
가족, 친구, 돈, 명예......
여러 가지가 많이 있겠지만 그중에 취미 활동을 빠트리지 말라고 제안 하고 싶다.
어떻게 생각 하면 꼭 필요한 것 같지 않지만 나는 꼭 필요하다고 권하고 싶다.
내가 사는 충주 힐스테이트에는 취미 활동의 하나로 탁구 동호회가 있다. 전용 탁구장이 아닌 관계로 탁구장의 사용 시간에 대한 제약이 있어 식구가 많지는 않지만 각자의 형편에 맞게 열심히 활동 하고 있다.
오늘은 동호회 식구들끼리 나름대로 의미있는 송년회가 있었다. 약간의 음식도 준비해서 함께 먹고 처음으로 탁구 시합도 있었다. 비록 예선 탈락이지만 꼭 잘 쳐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기왕 하면서 잘 치면 더 없이 좋겠지만 나름대로 운동도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을 정도면 된다고 생각 한다.
오늘의 영광을 차지한 사람들
남자 단식 우승
회장님이 수상자 들과 함께
오늘 함께 해 주신 전체 동호회 가족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 생활에 도움되는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리스 펨핀코(1992년 5월 10일생) (0) | 2011.12.26 |
---|---|
자연의 신비 (0) | 2011.12.23 |
잠시 쉬어가는 마술 (0) | 2011.11.01 |
충주 건대 학생을 위한 재미있는 퍼즐 (0) | 2011.10.09 |
건대 충주 원룸에서 웃고 넘어가는 페이지 (0) | 2011.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