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여름으로 급하게 달려 가면서 대 자연의 소생들도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화단에 포도 나무에는 포도가 열리기 시작 했어요. 거름과 농약을 하지 않은 것이라 나중에 식용으로 먹기에는 부족 하겠지만 관상용으로 예쁘게 봐 주세요.
매실나무에 메실은 제법 손톱 크기로 자랐어요.
매실이 탐나서 달려온 벌레들이 많이 있으니 너무 가까이 가지 마세요.
벌레 잡는 약을 뿌릴 겁니다. 만지지 말고 관상용으로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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