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규모의 브라이스 캐년을 보러가는 중간에 레드캐년을 지나간다. 그렇게 크지 않은 규모의 레드캐년을 지나면서 가이드는 브라이스 캐년에서 너무 놀라지 않게 살짝 맛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익살을 부린다. 레드캐년을 보고 보고가서 맞이하는 브라이스 캐년은 그 규모에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레드캐년은 그냥 지나기는 경로라서 지나가는 차안에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다.
'여행기 > 자야의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로컬원룸] 그랜드케년 of AMERICA (0) | 2017.11.22 |
---|---|
글로컬원룸] 미국 3대 캐년중 자이온 케년 (0) | 2017.11.22 |
글로컬원룸]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 (0) | 2017.11.20 |
글로컬원룸] 케나다 모트리얼 시청 광장 (0) | 2017.11.18 |
글로컬원룸] 퀘백 몽모렌시 폭포 (0) | 2017.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