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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알아두면 편리한 민간요법

65 ~ 67 가죽옷이 찍혔을때, 양복 바지를 가방에 넣을때, 세재 용기를 버리기 전에

자이야 2011. 8. 20. 11:58

65.☞ 가죽 옷이 오돌도톨한 곳에혔다면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다 대고

자주 문질러 주면 헤어진 가죽이 새것처럼 깨끗해지는데,

의류 뿐 아니라 핸드백, 구두 등 흑갈색 으로 된 가죽이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66.☞ 양복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출장을 자주갈 때 주름이 잘가는 양복바지는 고민의 대상인데,

이럴 때는 신문지를 둥굴게 말아서 여기에 바지를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구석에 넣어보자.

주름도 지지 않으며 장소도많이 차지하지 않아 깔끔하다.

67.☞ 세제용기를 버리기 전에 한번 더 세탁을
세제는 보통 종이상자에 담겨 있는데 이 상자를 흔들어서 안 나오면

다 쓴 것으로 버리게 된다.

그러나 상자의 안쪽은 온기로 인한 흡수력 때문에

많은 세제가 달라붙어 있으므로

마지막(뜨거운 물로 흔들어 줌)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