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15년 묵은 애마를 G80으로 교체 하고서 얻은 한옥마을 숙박권을 인천 경원재에서 사용 하였습니다. 한옥 호텔로 무궁화 5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옥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경원재 모습 입니다. 앞 건물은 2층으로 되어 있고 뒤에는 단층으로 구성성된 한옥 마을 같습니다.
호텔 내부 안내도 입니다. G80에서 스텐다드 객실보다는 디럭스 객실을 제공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내부를 둘러 보았습니다.
한옥 방식을 따른 창문과 킹사이즈 침대 그리고 싱글침대 하나더
왼쪽 화장대 겸 책상과 오른쪽 옷장
인터넷 선과 스텐드 그리고 시계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쪽 옷장 속에는 가운, 다리미와 다림판, 실내화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책상에 준비되어 있는 안내 책자들.
인천 여행을 위한 가이드 인쇄물.
반신욕을 즐기기 좋은 삼나무 욕조. 2인이 함께 사용 가능 하도록 넓직 한 것이...
세면대와 수건걸이. 세면대 옆에 욕실용품 준비... 샴푸, 린스, 바디샴푸, 바디로션, 비누. 아래에는 체중계까지. 사진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외 일회용품이 거의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변기와 헤어드라이기 그리고 선반 아래쪽에 1회용품 박스. 일회용품이 거의 모든종류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욕조 옆에 샤워 수전. 친절 하게도 욕조에 물을 받을때 샤워 수전도 함께 사용하면 시간 절약 된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한옥 분위기에 맞는 창문 시건장치
촌넘이 변기 물 내리는 것을 찾아 헤메는 사이 변기 물은 쎈서로 자동 물내림 되고 여기 벽에 비데 작동 스위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나중에 발견.
객실 일부는 이렇게 자연스런 천정이 노출 되어 있습니다.
객실 홈바에 있는 것들. 모두 무료 입니다.
좀 낮설은 커피 머신.
이렇게 설명서가 있고...
준비된 커피와 티. 그리고 설탕들.
그래서 설명서대로 이용해서 커피를 만들어 마셨습니다.
G80에서 준비해준 선물.... 휴대용 욕실용품 세트네요. 어떻게 사용 하는지 공부 해야 할판.
역시 G80에서 준비해준 센트랄파크 수상택시 승선권. 오!! 베리 굿.
G80에서 준비 해 준것이나 경원재 시설 써비스 등 모든 것이 만족 스러워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이어서 경원재 식사, 인천 쎈트랄 파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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